코리아AI종합건설(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이 고풍스러운 유럽형 성당과 교회 설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코리아AI종합건설은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종합건설사로 건축, 설계, 시공,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건축과 예술의 조화를 꾀하며 다채로운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다. 최근 진행중인 종교건축물은 4가지다. 먼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천주교 두촌 성당(설계완료)으로,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건축 스타일을 자랑하고, 공간을 활용한 내부 공간 등이 돋보인다. 두 번째 건축물은 판암 장로교회다. 특화된 디자인과 교회건축설계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건축 시공이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은 지난 2005년 대전성모병원의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을 ‘내 집 같은 따뜻한 감성이 있는 병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병든 환자를 치유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하고 정형화돼 있었던 병원이라는 공간에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는 인간 중심의 건축을 시도한 것이다. 대전성모병원은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과의 만남을 통해 대전 구도심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개원 이래 최대의 외래환자수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약진의 계기가 됐다. 첫 작업의 성공적인 결실로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은 카톨릭대학교 수원성빈센트병원, 대구파티마병원, 광주기독병원, 청주성모병원 등 다수의 병원에 대한 시공경험을 쌓아왔다.

랜드마크(Land Mark)는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이나 건축물을 이르는 말이다. 보는 사람 누구나 '특별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건축물은 그 자체로 존재의 가치를 인정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런 건축물들은 대대적인 마케팅이 없어도 사람들이 몰리고, 매스컴의 관심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각종 상업시설은 물론이고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도 이러한 건축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 '호텔 같은 학교'로 소개되며 해리포터의 '마법의 학교'라고도 알려진 대전성모초등학교는 고급스러운 설계로 학교의 딱딱하고 획일적인 모습과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으며 전국 1위의 명물 초등학교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이 공릉천 파주지구에 자건거도로와 교량, 제방보축공사 및 부대공사를 진행하는 하천정비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부터 조리읍 대원리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했으며 착공일부터 1800일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신기술(특허)공법이 적용된 공사로, 사업이 완료되면 기후변화에 대비해 홍수 대응 능력을 키우고 친환경적인 하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를 맡은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은 2017년 세종시 기준으로 종합건설사 실적순위 4위를 기록한 건설사로, 설계부터 시공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종합건축기업이다.

학교건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코리아AI종합건설)이 대한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집계한 '2017년도 종합건설사 기성실적 분석'에서 세종시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에이아이종합건설은 학교건축 전문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건축은 물론 유치원 건축과 어린이집 건축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실적으로 바탕으로 상가빌딩 건축, 성당 및 교회 등 종교건축, 병원건축, 종합병원 증축 및 리모델링, 펜션건축, 고급 전원주택 등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확대, 세종시 전체 시공사 중 4번째로 많은 시공실적을 기록했다.